가장 강력한 웹 UI / UX 테스트 툴 이지만, 문제도 많다. iframe 안에 있는 건 잘 select 가 안되기도 하고, 화면이 작아 컴포넌트가 화면에 보이지 않으면 또 select 할 수 없다. 하지만 브라우저를 있는 그대로 제어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.
elastic search 와 함께 유명한 검색 엔진 오픈 소스 중 하나 이다. 처음 설정할 것이 많은데, 어플리케이션의 이해가 없다면 잦은 수정이 필요하다. Solr Client 로 제어 할 수 없고 Server 에서 설정해 줘야하는 것들이 있어 서버 설정하는 부분이 중요하다.
서버 설정만 잘 되있다면, Client 쪽 소스는 별게 없다.
Mybatis 로 쿼리를 만들고 조건분 분기식 for 문을 쿼리에 달아 더이상 쿼리를 알아 볼 수 없게 되었을때 이게 의마가 있나 싶었다. 그 때 한번 orm 을 써보면 어떨까 싶어 최근에 배우기 시작한 orm 이다. 정말 편하게 개발을 할 수 있는데 일조하고 있다. 다만 결국에 쿼리를 날려 맵핑을 하는데, 쿼리를 잘 모르거나 그에 대한 지식 없이 쓰다가는 망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. Hibernate
가성서버에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 관련 인프라 서버 디비 등을 다 설치 해야 하는데 더이상 필요없다고 느끼면 일일히 지우기도 번거로웠다. 게다 깔끔히 지울줄로 몰라 아쉬웠는데 어플리케에션 인프라와 어플리케이션은 컨테이너에 격리해 관리 할 수 있어서 생성 및 삭제가 쉬었다. 써보고 혁신적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, 실무에 사용할 일어 없어 아쉬웠다. 실무에서 꼭 적용 시켜보고 싶은 것중 하나이다. Docker
그냥 간단한 MVC 웹 프레임 워크 인줄 알았는데 정말 모듈화가 잘 되있고, 사용하다보면 개발자에게 정말 편리하게 만들어 놓았다. vaildation 부분은 따로 처리 할 수 있고, 파라미터 담는 변수와 디폴트 값을 인자로 설정해 주는 부분도 참 좋은 것 같다. 또 spring-data 는 jpa 활용해 빠르게 개발하는데 유용하다. Spring